2026년 6월, 강원특별자치도 평창의 아름다운 계촌 마을이 클래식 선율로 물듭니다. 국내 대표 클래식 야외 축제인 계촌 클래식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에 더없이 좋은 기회입니다.
기본 정보
제12회 2026 계촌 클래식 축제는 2026년 6월 5일 금요일부터 6월 7일 일요일까지 3일간 개최됩니다. 축제 장소는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방림면 계촌마을 일대, 계촌클래식공원 및 계촌로망스파크입니다. 이 축제는 입장료 없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공연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됩니다.
볼거리 및 프로그램
계촌 클래식 축제는 별빛 콘서트, 햇살 콘서트, 달빛 콘서트를 주요 프로그램으로 선보입니다. 특히 햇살 콘서트와 달빛 콘서트는 사전 예약 없이 현장 방문을 통해 관람할 수 있습니다. 축제는 다양한 부대 행사 및 프로그램도 마련합니다. 파크 콘서트, 계촌길 콘서트, 계촌길 거리악단, 베포벤 커피, 리사이클 키링 만들기, 내가 만든 음악가, 문호리 플리마켓 등이 방문객들을 기다립니다.
축제 첫날에는 독일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제2바이올린 종신 악장인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와 피아니스트 김송현,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서가 호흡을 맞춥니다. 둘째 날에는 프랑스 출신 지휘자 아드리앵 페뤼숑이 이끄는 공연을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의 엘 시스테마로 불리는 계촌별빛오케스트라(계촌초등학교 전교생)가 축제의 감동적인 오프닝 무대를 장식합니다.
교통 및 주차
평창군으로 자가용 이용 시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 이용 시 경강선 KTX를 타고 평창역 또는 진부(오대산)역까지 이동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 두 역은 계촌 마을에서 거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평창군 내에서는 시외버스터미널(평창, 미탄, 대화, 장평, 진부, 횡계) 및 농어촌버스가 운행되고 있습니다. 대중교통 접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평창군대중교통정보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축제 공식 주차장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확인되지 않으므로,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최신 주차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축제 기간 동안 혼잡이 예상되므로 가급적 일찍 도착하거나 대중교통 이용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근처 맛집
평창은 대관령 한우뿐만 아니라 산나물, 메밀, 황태 요리 등 다양한 지역 특산물과 향토 음식이 유명합니다. 축제 방문 전후로 평창의 맛을 경험해 보십시오.
- 황태회관: 대관령 여행의 필수 코스로 꼽히는 곳으로, 황태 해장국, 구이, 찜 등 다양한 황태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합니다.
- 대관령김치찌개집: 2년 묵은 묵은지와 담백한 돼지고기가 어우러진 깊고 진한 김치찌개를 맛볼 수 있습니다. 24시간 운영하며, 밥과 반찬은 셀프바에서 자유롭게 이용 가능합니다.
- 평창한우마을 대관령점: 평창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한우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 부일식당: 신선한 산채정식을 맛볼 수 있는 식당입니다.
- 트리고: 식사 후 간단히 즐길 수 있는 베이커리입니다.
함께 가볼 만한 곳
계촌 클래식 축제와 함께 평창의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체험 공간을 방문하여 더욱 풍성한 가족 나들이를 계획해 보세요.
- 어름치마을: 동강 래프팅, 카약, 슬로우 보트, 백룡동굴 탐험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 비엔나인형박물관: 유럽풍 건물에 다양한 인형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여행에 적합한 체험 공간입니다. 주차도 가능합니다.
- 삼양라운드힐 (구 삼양목장): 드넓은 푸른 초원과 하얀 풍력발전기가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경을 자랑하는 포토스팟입니다. 동해바다까지 조망할 수 있습니다.
- 허브나라농원: 우리나라 최초의 허브 테마 농원으로, 다양한 허브 식물과 즐길 거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꿀팁
- 축제는 야외에서 진행되므로 편안한 신발을 착용하시고, 낮에는 햇빛을 가릴 모자나 선글라스, 저녁에는 쌀쌀해질 수 있으니 겉옷을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 반려동물 동반 입장이 가능하며, 지정된 공간에 착석하면 됩니다.
- 공연장 내 간단한 음식 반입이 허용됩니다.
- 우천 시 공연 진행 여부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공지되니, 날씨가 좋지 않을 경우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6 계촌 클래식 축제에서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과 평창의 자연이 선사하는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를 바랍니다.